어린 자매 태우고 음주운전 … 30대 엄마 징역 12년 선고
어린 자매를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30대 여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3단독(부장판사 임휘재)은 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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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두자녀 태우고 시속 174㎞ 만취운전…20대 숨지게한 30대 엄마
두 자녀를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시속 174㎞로 운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가 생존할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점 등을 무겁게 판단했다.10일

외도 의심해 여자친구 때려 죽인 태국인 징역 16년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1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국인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이 남성은 올해 2월 11일 전남 나주시 소재 원룸에서 동거

이별 통보에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12년’
이별을 요구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숨지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효정)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12년을 유

계엄 583일만에… 대법, 尹 ‘내란 재판’ 첫 유죄 판결
12·3 비상계엄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583일 만에 나온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확정

[단독]재판 진행중에…중앙지검, 대장동 자료 진상조사단 준다
서울중앙지검이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 진상조사단이 요청한 조사 대상에 대해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현직 검사와 전직 검찰 간부들이 조사단 활동의 적법성을 문제 삼는 가운데 사건 기록이 가장 많은 서울

서로 알뜰살뜰 챙기던 초등생 남매… 아빠 외출한 사이 한밤 화재로 참변
“남매는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항상 서로의 것을 먼저 챙겨줄 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하늘나라까지 같이 갈 줄은 몰랐어요.” 서울 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초등생 남매 자녀를 잃은 어머니 이모 씨(33)는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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