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 X-ray 판독 확대…무역 실적 조작 등 집중 단속
정부가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 전담 X-ray 판독 체계 등을 구축해 마약 밀반입을 원천 차단한다. 또 무역 실적을 조작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하거나 원산지를 속이는 등 무역기반 재정·금융범죄(TBFC) 단속체계를 구축한다. 관세청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마약전담 X-ray 판독과 검사를 국제우편·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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