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vs 안전”…정규직·알바 구직자, 일자리 선택 기준 달랐다
정규직 구직자는 연봉과 복리후생을, 아르바이트 구직자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가장 중요한 일자리 선택 기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웍스피어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고용 형태에 따라 구직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잡코리아의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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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먹거리 수입물가 '비명'…식품업계, 가격 인상 '꿈틀'
원·달러 환율이 평균 1500원 선을 넘나드는 강달러 상황이 지속되면서 농·축·수산물의 수입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환율의 영향으로 달러보다 원화로 환산한 수입물가지수가 20% 이상 높아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의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16일

전남대병원 노조, "인력 충원·처우개선 안되면 23일 총파업" 예고
전남광주 지역의 대표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의 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15일 노동·의료계에 따르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접점을

등록임대, 월세 대신 '관리비·옵션비' 꼼수 인상 막는다…국토부 입법예고
민간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집주인이 월세 대신 관리비나 옵션사용료를 올려 받는 편법 인상에 제동이 걸린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이슈]'교부금 축소' 우려 일파만파…벼랑 끝 내몰린 지방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핵심 동력이었던 정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약속이 불과 수개월 만에 '대규모 예산 삭감'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최근 정부 일각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내국세 연동률 20.79%) 축소 및 개편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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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불법 감정평가 50%만 줄이자" 금융위 황당 중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은행의 불법 자체 감정평가 행위를 방치하는 금융위원회에 공식 항의했다. 협회는 은행의 불법 자체평가 시정 조치와 질의 회신을 요구하는 공문을 금융위에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와 금융위가 지난해 10월 감정평가법 취지에 따라

한은 “올해 성장률, 2.6%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금리 인상은 2023년 1월(3.25%→3.5%)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다. 금리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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