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창문이 '와장창'…머리·어깨까지 빨려나가는 순간 아내가 붙잡았다
비행 중인 여객기의 창문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의 머리와 어깨가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의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몸을 붙잡은 덕분에 가까스로 큰 사고를 피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이날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출발해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에서 객실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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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 정보원과 수사정보 거래…타지역 경찰이 포착해 덜미
현직 경찰관이 마약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원과 수사 정보를 거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10일 직위해제했다.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광진경찰서 형사과 마약전담수사팀 소속 경감을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

“식당 가스누출” 확인해보니…주민이 버린 ‘청소용 염산’
경기 부천의 한 식당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확인한 결과 주민이 버린 청소용 염산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7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식당 지하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비행 중 창문 깨져 승객 창밖으로 빨려 나갈 뻔…여객기 긴급 회항
유럽 최대 저비용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비행 중 창문이 깨지면서 승객이 창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10일(현지 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출발해 독일 메밍

靑,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美측과 협의 시작”
청와대는 10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 군 공항과 관련해 미군과도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광주 군 공항은 미 공군이 상시 주둔하지 않지만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활용한다. 또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측에 공

“안전관리 전문성 제고”…서부발전, 한국건설안전학회와 건설안전 업무협약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추진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8일 한국건설안전학회와 발전소 건설현장의..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국무조정실장은 장관급이지만 인사청문회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임명과 동시에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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