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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reported by 동아일보
7개월 아기 방치하고 PC방에…탈수로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

‘복구하겠지’ 퇴사할 때 PC 포맷했다간 낭패…1심 벌금 200만원

퇴사를 앞두고 자신의 업무용 PC를 포맷해 자료를 모두 삭제한 40대 디자이너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설령 자료가 다른 곳에 남아 복구가 되더라도 문서 보관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등 회사 업무에 실질적인 지장을 초래했다고 판단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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