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동자 청와대 앞으로…"MBK 엄중 처벌해야"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전 점포 영업을 중단한 13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겠다고,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수없이 약속했다"며…
Read the full articleYou might also wanna read

홈플러스 노조, MBK 막판 면담 불발…“일방 통보” 규탄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노동조합 간 공식 면담이 당일 돌연 취소됐다. 노조는 경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 대책을 논의해야 할 상황에 MBK가 별다른 설명 없이 면담을 취소했다며 반발했다. 14일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

홈플러스 일반노조, MBK·메리츠에 3자 회동 제안… 면담 취소엔 반발(종합)
홈플러스의 긴급운영자금 조달을 둘러싸고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양측과 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회동을 제안했다. 반면 이날 예정됐던 민주노총 소속 홈플러스 노

홈플러스 ‘견련파산’ 되면… 밀린 임금·납품 대금 받을 순서는?
홈플러스가 지난 13일부터 본사와 67개 전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자금이 바닥나 시설 유지·관리조차 어려워진 탓이다. 파산 시한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노동조합이 대주주 MBK파트너스 등을 상대로 막판 설득에 나섰지만, 돌파구는 나오지 않고 있다

與, 27일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개최 “MBK·메리츠에 국민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연다.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묻는다는 계획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정무위가 전체회의를 열어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증인

MBK, 고려아연 美 제련소 ‘최대주주’ 행사 논란… “홈플러스 사태와는 별개”
절차를 문제 삼으면서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사업을 비판해 온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앞세운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행사와 관련해 사업 주체인 고려아연과 논의는 없었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MBK와

홈플러스 직원들 속타들어가는데…MBK, 노조면담 당일날 연기
MBK, 예정된 일전 연기 통보 “조속한 시일내 면담 잡을것” 2천억 운영자금 마련이 관건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14일 오후 예정됐던..

Comments
Sign in to join the conversation.
No comments yet.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