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메리츠, 홈플러스 2000억 지원 잠정 합의. 회생 불씨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 여부를 가를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조달이 잠정 합의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자금 지원 안건을 의결하면 홈플러스는 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15일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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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마련하나…MBK-메리츠 지원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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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다시 살아나나 …‘2000억 지원’ MBK-메리츠 잠정합의
파산 기로에 선 홈플러스에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메리츠금융이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뒤집을

‘2000억 생명줄’ 부여잡은 홈플러스…밀린 월급·협력업체 납품 해결할까
MBK·김병주, 전액 연대보증 승부수 메리츠금융 이사회 통과된다면 항고 통해 회생절차 연장 가능할 수도 임금 지급·납품 정상화 ‘산넘어 산’회생절차 폐지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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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지난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장지혜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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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만난 홈플러스 일반노조…"MBK 포함 3자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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