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도장 찍으려다 집값 폭등”…부동산 ‘동지애’로 부부관계 회복한 사연
집값 급등이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의 관계를 오히려 회복시켰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동산 때문에 와이프랑 이혼 안 하고 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019년 배우자와 함께 첫 신혼집을 8억원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집값의 절반인 4억원은 대출로 충당했다.문제는 신혼 초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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