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열대야주의보에 “잠 못 잤어요”…출근길부터 찡그린 시민들
“더위 때문에 중간중간 잠에서 깨서 에어컨 온도를 내렸어요.”전날(12일) 밤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월요일 출근길을 나서는 시민들의 얼굴엔 벌써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13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 구로구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엔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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