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뜰살뜰 챙기던 초등생 남매… 아빠 외출한 사이 한밤 화재로 참변
“남매는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항상 서로의 것을 먼저 챙겨줄 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하늘나라까지 같이 갈 줄은 몰랐어요.” 서울 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초등생 남매 자녀를 잃은 어머니 이모 씨(33)는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냈다. 사고 다음 날인 9일 만난 이 씨는 “사고 당일 오후 8시 30분경에도 아이들과 잘 있다고 통화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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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6살 어린 자매를 태우고 과속 만취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엄마가 1심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홍성지원 형사 3단독(임휘재 부장판사)은 이날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홍상수 감독·김민희 주연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오는 8월 5일 열리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 화인컷은 9일(현지시간) 홍 감독의 35번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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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지난 9일 의령읍 서동행정타운 내 의령한글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한글학자 남저 이우식·고루 이극로·한뫼 안호상 선생의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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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 난 줄”…중부지방 폭우에 뱃길·하늘길도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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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제일 쉬웠어요"…남편만 '14명', 돈 뜯어 카지노 드나든 美여성 결국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4명의 남성과 결혼한 뒤 돈을 가로챈 30대 여성이 결국 유죄를 인정했다.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지아잉 첸(33)은 중혼 혐의 1건과 10만달러(약 1억 5000만원) 이상을 사기 편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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