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건수는 줄었지만 피해는 커졌다… 위성-특수차량으로 대응
산불은 기후 위기 속에 한번 발생하면 그 피해가 커지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9일 산림청에 따르면 2022년 산불은 756건 발생해 2만4797ha가 불에 탔다. 지난해에는 459건에 피해면적 10만5099ha를 기록했다. 3년 만에 산불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4배 넘게 커진 셈이다. 이에 따라 헬기와 진화대원의 경험에 의존했던 산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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