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물가 부담 없다면 가정용 전기료 조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물가 부담이나 국민의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 가정용 전기 요금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력 수요 관리 차원에서 전기요금 체계의 개편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산업·가정용 전기요금 체계와 관련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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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산업용 대비 낮은 가정용 전기요금 조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산업용 대비 상대적으로 싼 가정용 전기요금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가정용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회의 후반 토론 시간에 나왔다.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

李 “술 자리에서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 15일 공직 기강을 주문하면서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직장 회식 및 술자리 참석을 강요받던 2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공직 사회가 성 비위에 각별히 주의해야

李 “예산 편성-비과세·감면, 두 부처가 담당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재정지출(예산 편성)과 조세지출(비과세·감면)은 관련이 깊은데, 두 부처가 나눠서 담당하는 게 맞는지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조직 개편으로 예산 편성은 기획예산처가, 비

민주당發 ‘전북 소외’ 질타한 李 “그런 게 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와 기업이 서남권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4700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두고 여당에서 ‘전북 소외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정말 문제”라며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를 해서 상황만

[포토] 장동혁 “與 ‘괴물 경찰’ 만들어… 검찰 해체로 李대통령 편해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李 "부정부패 신고업 나쁘지 않아…공동체에 기여하는 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부정부패를 전문적으로 찾아내 신고하고 포상금을 받는 이른바 '신고업'과 관련해 "회사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신고하고 돈을 버는 것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반복 신고자를 '전문 신고꾼'으로 낙인찍어 포상금을 줄이거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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