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범석=쿠팡 총수’ 지정 제동…본안 판결까지 효력 정지
법원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대기업집단 쿠팡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에 제동을 걸었다. 쿠팡 총수가 누군지는 법정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14일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권순형)는 이날 쿠팡 등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위가 5월 1일 기업집단 쿠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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