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사운드로 돌아온 권진아… “자기혐오의 역사와 위로”
“전 ‘괜찮아, 잘할 수 있어’란 말이 한 번도 와닿은 적 없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나도 그래’란 말을 들을 때, 나만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가장 내밀한 상처를 록 사운드에 실어 돌아왔다. 15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는 자기혐오와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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