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보존-활용, 청년이 주역돼야”
“전통을 지킬 것이냐, 혁신할 것이냐….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년 전문가들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문화유산의 정체성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주체이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에서 온 안젤라 푸피니 씨(31)는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관광 서비스 디자인에서 출발해 세계유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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