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이냐 혁신이냐”…세계유산 미래 그릴 청년들, 서울에 모였다
“전통을 지킬 것이냐, 혁신할 것이냐…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청년 전문가들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자신이 속한 문화유산의 정체성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주체이기 때문이지요.”이탈리아에서 온 안젤라 푸피니 씨(31)는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관광 서비스 디자인에서 출발해 세계유산과 지역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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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조건부 하향'…강력·중대·반복 범죄 '13세 미만' 적용
정부가 현행 만 14세 미만인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중대범죄에 한해 만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지난 2월 공론화 절차를 지시한 지 5개월 만이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빼빼로로 전통미 소개”… 롯데웰푸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기관 참여
롯데웰푸드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최고 권위의

산단공, 2026년 재난관리평가 최고 등급 '우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올

청년층 이탈 속…靑, 정책지원 기금 만들고 청년비서관 신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비서실장 직속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46)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게차 면허 따고 취업까지… 부산항만공사, 홀로서기 청년들 지원
법적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복지시설을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 세상의 차가운 벽 앞에 선 이들에게 부산항만공사가 단순한 위로금 대신 '평생 먹고살 기술'을 전수하며 든든한 버팀목으로 나섰다.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시비비] 정책은 34세, 현실은 39세
청년층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가 내놓은 '청년미래적금'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가입 신청자는 234만명을 넘어섰다. 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 지원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2200만원이 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가입 대상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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