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는 계절을 짓는 일…부여에서 느낀 ‘제철’[김선미의 시크릿가든]
지난달 1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에 들어서자 오래된 골목 사이로 공방과 작은 상점들이 이어졌다. 골목 끝에 자리한 123사비창작센터에 여행객들이 하나둘 모였다. 공예를 배우고 정원을 걸으며 지역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부여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예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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