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시각장애인에 ‘드라마 선물’한 목소리
“대본도 쓰고 낭독도 한번 해보지 않을래?” 2002년 방송국 성우와 드라마 작가를 동시에 준비하던 저자는 이런 제안을 받았다. 시각장애인이 드라마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음성해설’을 해보자는 것이었다. 낯선 일이었지만 묘하게 마음이 움직였다. 자신이 바라던 글쓰기와 낭독이 하나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한국 1호 음성해설 작가이자 음성해설 성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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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수면 위로 들어 올려”…죽은 새끼 놓지 못한 어미 남방큰돌고래들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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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태 기자의 책에 대한 책] "문자의 역사에선 시·철학보다 장부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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