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유능한 직원이 일부러 일을 망치는 이유
최근 일터에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 등의 신조어가 화두로 떠올랐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MZ세대 직장인의 특성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사실 지난 수십 년간 경영학, 경제학, 사회 및 교육 심리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다뤄진 연구 주제다. 시대와 세대 상관없이 조직 내 구성원들이 자신의 노력을 고의로 줄이는 현상은 개인과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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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노조, "인력 충원·처우개선 안되면 23일 총파업" 예고
전남광주 지역의 대표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의 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15일 노동·의료계에 따르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접점을

[초동시각]사장이 알바보다 못 버는 현실 바꾸려면
"사장이 숨 가쁘게 일해도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못 버는 것이 현주소"라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의 말은 우리나라 영세 소상공인이 처해 있는 엄연한 현실을 되짚게 한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의 월평균 수익은 191만원에 불과하다. 월 83만원도 못

[인터뷰]민경매 해남군의장 "견제 넘어 해남의 실질적 변화 주도"
"군민 여러분이 우리 의회에 거는 신뢰와 기대가 큽니다.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바탕으로 의회 자체의 역량을 극대화해 그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해남군의회 민경매 의장은 14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를 거듭 강조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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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유감…현장 지불 능력 벗어나"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급 1만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공식 논평을 내고 "수출 호조와 대기업 실적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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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불법 감정평가 50%만 줄이자" 금융위 황당 중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은행의 불법 자체 감정평가 행위를 방치하는 금융위원회에 공식 항의했다. 협회는 은행의 불법 자체평가 시정 조치와 질의 회신을 요구하는 공문을 금융위에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와 금융위가 지난해 10월 감정평가법 취지에 따라

박홍근 "내년 총지출 사상 첫 800조+α".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종합)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올해 본예산보다 10% 이상 확대한 800조원 플러스 알파 수준으로 편성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들어올 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복안이다. 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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