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보험 사기 의혹 언급한 李… 이찬진 “수사기관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보험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방병원 문제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업무보고를 받던 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 사기를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지 물었다. 그러면서 최근 한약 보험 사기 뉴스를 봤다며 “금감원에서 고발한 것이냐”고 했다. 이에 이 원장은 “저희가 전반적으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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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를 상품권으로 받아라” 비판에…與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철회
기업이 근로자의 성과급 등 임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틀 만에 법안을 철회했다. 야권과 노동계의 거센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

[속보]종합특검,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유병호 구속영장 청구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의 대통령 관저 부실 감사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유병호 감사위원(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특검은 이날 유 위원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반기 업무보고]李 대통령 "의대 증원·비대면진료, 조용히 개혁 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비대면진료 제도화 등 주요 의료개혁 과제를 두고 "조용하게 잘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최근까지 의료계 최대 현안이었던 의대 정원 확대를 언급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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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와 현장 소통…장애인·고령자 금융 접근성 강화 추진
금융감독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고령자·장애인·소비자 단체와 일반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李 “부정부패 신고, 업으로 할수도…전문 신고꾼 불이익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정부 보조금 부당 수령 등에 대한 신고 포상 관련, 이른바 ‘전문신고꾼’이 등장한 상황을 두고 “부정부패를 발굴해서 신고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신고해서 발본색원하는 게 훨씬 더 국가에, 공동체에 기여하는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지방의원이 가족회사를 통해 지방정부와 수의계약을 맺으며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해충돌 행위가 만연하고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당연히 감시해야 되는데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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