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모르는 채권 소멸시효 연장 막는다…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 폐지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금융기관이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 지급명령을 통해 채권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급명령(독촉) 절차는 채권자의 지급명령 신청만으로 진행되는 약식 분쟁해결 절차로, 채권자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도 강제집행 권원을 받을 수 있는 간이 절차다. 절차의 간이성을
Read the full articleYou might also wanna read

금융기관 공시송달 특례 폐지…"채무자 모르는 시효 연장 차단"
정부가 금융기관이 채무자 모르게 지급명령을 통해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던 관행을 없애기 위해 관련 특례 제도 폐지에 나선다.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후속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

양평군, 고의적 업무태만 공무원 '직위해제·직권면직'까지 검토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고의적인 업무태만과 직무 기피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다. 반복적으로 업무를 회피하거나 정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평정 반영은 물론 직위해제와 직권면직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양평군

"문과생만 지원하세요"…효성그룹, 글로벌 인재 확보 나선다
효성그룹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인문학적 소양과 어학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문대

외국인 백화점 쇼핑 증가 덕 보는 현대百[클릭 e종목]
교보증권은 1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누스 실적 부진은 아쉬우나 백화점 본업 및 면세점 마진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화점

파리바게뜨, 식후 디저트 시장 정조준… ‘망고밤 샌드’ 신제품 개발
파리바게뜨가 무더운 하절기를 겨냥해 냉장 보관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망고밤 샌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부드럽게 구워낸 빵 시트 사이에 달콤함을 지닌 열대 과일 망고 조각과 산뜻한 풍미의 요거트 크림을 채워 넣

“지금 빗방울이 창문 때리는 거 맞지?”…오늘 밤 경기·강원 북부 집중호우
밤 시간대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이날 밤부터 15일 이른 새..

Comments
Sign in to join the conversation.
No comments yet. Be the fir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