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총파업에 전국 車 공장 셧다운… 신차도 수출도 ‘비상’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5일 전국 총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차그룹과 한국GM 등 자동차 업계 주요 노조가 일제히 동참하면서 이날 전국 상당수 자동차 공장이 멈춰 서게 됐다. 이로 인해 수천 대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실적 부진은 물론, 수출 지연으로 인한 신뢰도 하락으로 세계 시장 내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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