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얼음물 챙기고, 5분마다 더위 잰다… 36도 폭염에 산업현장 총력전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산업 현장의 작업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올해 제철소에는 인공지능(AI)으로 얼음물과 휴게용 텐트를 신청하는 시스템이 도입됐고, 조선소는 체감온도와 관계없이 추가 휴식 시간을 주기 시작했다. 정부는 폭염으로 공공 건설공사가 멈추면 공사 기간을 늘리고, 공사가 늦어진 책임도 묻지 않기로 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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