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부실수사’ 광산서 前형사과장 조사… 광주경찰청장 사무실 등 7곳 압수수색도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4)에 대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12일 박모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불러 조사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된 전 광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도 11, 12일 이틀 연속 조사를 받았다. 초동수사 당시 지휘 라인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면서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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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증거물 확보 안한 수사팀장 구속 송치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리얼돌, 케이블타이 등 핵심 증거물을 확보하지 않은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전

'장윤기 사건' 서장까지 입건…경찰 수사, 지휘부로 확대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발생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장 등이 피의자로 전환됐다. 부실 수사 및 은폐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지휘부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 전 형사과장 등

[속보] ‘장윤기 사건’에 고개 숙인 정부…경찰 순환인사제 전면 도입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경찰의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경찰 순환인사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이채원양 유족 “장윤기 반성문은 감형전략…증거 드러나자 입장바꿔”
성폭행 목적 인정에도 진정성 의문 증거영상엔 피해자 동선 확인 담겨 생활용품점서 범행용품 구매하기도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접근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23)..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유족께 사죄…고의적 은폐는 없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 부실 수사 및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송치된 당시 수사팀장이 피해자 유족에게 사죄했다. 16일 장윤기 사건 발생 당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이었던 박 모(57) 경감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장윤기를 강간

檢 '장윤기 사건' 광주 광산경찰서 추가 압수수색…서장 입건
검찰이 '장윤기 사건'과 연루된 광주 광산경찰서를 추가 압수수색하고 서장과 형사과장을 형사 입건했다. 광주지검은 10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을 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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