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CPI 전년 대비 3.5%…6년 만에 첫 마이너스
지난달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뿐 아니라 의류와 중고차, 자동차 보험 등 광범위한 품목에서 물가 압력이 약화하면서 이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며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어 물가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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