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갚을게, 산에 묻어놨다” 연인 유인해 살해 시도한 70대
연인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는 변제 독촉을 받자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형사1-3부(재판장 송민화)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거듭 엄벌을 탄원한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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