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대형 불상도 가만히 눕혀놓고 CT 촬영…파손 걱정 덜었다
대형 문화유산의 내부 구조와 손상 상태를 훼손 없이 정밀 조사할 수 있는 대형 원통형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가 국내에 도입됐다.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센터는 14일 직경 110cm, 높이 300cm 크기의 문화유산도 촬영이 가능한 CT를 공개했다. 해당 CT는 유물이 검사대에 가만히 놓인 상태에서 X선 발생장치가 약 220도 회전하며 수평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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