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벼랑 끝 소아의료… 중환자 돌볼 전문의, 전국에 34명뿐
14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중환자실(PICU)은 심장·기도 수술을 받은 100일 아기, 자가면역성 뇌염을 앓는 14세 여아 등이 감염을 막기 위한 1인 치료실에서 콧줄과 수액 등을 달고 집중치료를 받고 있었다. PICU는 생후 30일부터 만 18세까지 선천성 심장병, 중증 호흡기질환, 소아암 등을 앓는 소아중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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