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방배동 3000가구 입주장 열린다…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10일 찾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지하철 4호선 이수역에서 약 7분간 걷자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단지 안으로 들어서자 중심부를 관통하는 하나의 축을 따라 수경시설과 예술작품이 설치돼 있었다. 고저차가 있는 지형을 이용해 녹지공간을 계곡처럼 길게 이어지도록 조성한 점이 눈에 띄었다. 서초구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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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재판 진행중에…중앙지검, 대장동 자료 진상조사단 준다
서울중앙지검이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 진상조사단이 요청한 조사 대상에 대해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현직 검사와 전직 검찰 간부들이 조사단 활동의 적법성을 문제 삼는 가운데 사건 기록이 가장 많은 서울

출근길 안양 지하철 공사장서 아찔한 화재…안전 체계 실효성 도마 위
11일 오전 7시11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들이 대피하고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오전 7시23분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

세제 등 부동산 정책 방향… 李, 23일 토론회서 정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공급과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2살 아기 있는데 불 지른 30대 엄마…‘남편과 다투다 홧김에’
남편과 다투다 홧김에 두 살배기 자녀가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은 전날 오전 7시 39분경 용인시 처인구의 자택에서 침실 바닥에 불을

김정은, 대남공작 조직 대폭 강화… 도발 수위 높일듯
북한이 대남·해외 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정보총국 기능 확대를 공식화했다. ‘적대적 두 국가’를 내건 북한이 한국을 ‘제1적대국’으로 규정하며 적대시 정책을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남 도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전 용접하던 하수도 공사장서 폭발…작업자 2명 크게 다쳐
10일 오후 1시 6분께 대전 서구 변동 14-37 일원 도로에서 진행 중이던 하수도 배관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용접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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