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당뇨 환자 30% 동반하는 망막병증 ‘피 검사’로 실명 위험 가려낸다”
국내 성인 5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가운데 약 30%는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는 당뇨망막병증을 동반하며, 다시 이들 중 약 10%는 실명 위험이 높은 중증 단계로 진행된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안과 망막검진을 받는 환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하다. 우세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겸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은 문제의 본질이 ‘진단 기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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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신고자 보상 강화…회복액 30% 지급 추진
부패·공익 신고로 공공기관 수입이 회복될 경우 신고자가 금액 제한 없이 회복액의 30%를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권익위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3개 법률 시행령의 일부개정안을 1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금감원 "여행자보험 보장범위·약관내용 확인" 당부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자보험 보장 범위와 주요 분쟁조정 사례 등을 12일 안내했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치료비, 배상책임 등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여행자보험의 특징은 상품 여러 개에 가입해도 중복 보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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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불법 감정평가 50%만 줄이자" 금융위 황당 중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은행의 불법 자체 감정평가 행위를 방치하는 금융위원회에 공식 항의했다. 협회는 은행의 불법 자체평가 시정 조치와 질의 회신을 요구하는 공문을 금융위에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와 금융위가 지난해 10월 감정평가법 취지에 따라

초콜릿 냄새만 맡아도 근력운동 18회 더?…과학이 밝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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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튼 금리 인상…전문가들 “예금 만기는 짧게, 대출은 고정금리로”
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금리 인상기 달라지는 재테크 전략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오를 땐 만기가 짧거나 금리가 확정된 금융 상품을 선택해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신현송 “금리인상 따른 취약차주 부담, 재정·금융정책으로 덜어줘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으로 대응할 문제라고 16일 강조했다. 내년에 8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할 정부의 확장재정과 엇박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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