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없는 성장…성장률 전망 3%로 높였지만 취업자는 1만명 낮춰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3%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현실화하면 2021년(4.6%)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다. 성장률을 높였지만 올해 취업자 전망치는 15만 명으로 기존보다 1만 명 낮췄다. 반도체 초호황에 기댄 ‘고용 없는 성장’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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