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6 시즌 이적생 중간 성적표…승자는 WAR 1위 최원준 저점 매수한 KT
지난해 프로야구 KT가 지갑을 열 때만 해도 ‘패닝 바잉’(panic buying)인 줄 알았다. 적어도 전반기만 보면 ‘똘똘한 한 채’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올 시즌 KT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최원준(29) 이야기다.최원준은 프로야구 전반기를 타율 1위(0.363)로 마쳤다. OPS(출루율+장타율)도 리그 6위(0.950)다. 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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