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 키우는 부모”…200㎞/h 질주한 순찰차, 위급한 산모 살렸다
임신중독증을 앓던 35주 차 산모가 고속도로 순찰대의 신속한 에스코트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지난 13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이 같은 사연이 담긴 영상이 게시됐다. 당시 산모는 위험한 상태로 병원까지 긴급하게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순찰차 에스코트 요청이 접수됐고, 순찰차는 최고 시속 150㎞에서 200㎞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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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장소 리뷰 별점 제도를 5년 만에 재도입하자 소상공인업계가 “약탈적 행태의 부활”이라며 우려를 쏟아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14일 논평을 내고 “수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폐업의 기로에 몰렸던 아픈 역사를 망각한 이번 조치에 대해 소상

“안성 인삼, 베트남 시장 공략 나선다”…바이어 13명 현장 찾아 품질 확인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을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바이어들이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아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안성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안성시는 안성시인삼농협 초청으로

“광주에 발목 잡히는건 아닌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커지는 송전망 부족 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시에 건설하게 될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시설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예정대로 가동될 수 있을 지에 대해 ‘물음표’를 붙이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최대 원전 16기 규모에 해당하는 전력을 필

오뚜기, 동대문 노포 감성 담은 '닭한마리 칼국수' 출시
㈜오뚜기는 13일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의 시초가 된 닭칼국수의 든든한 한 끼를 제품화했다고 밝혔다. 제품의 핵심은 정통 골목의 맛을 살린 국물과 면발의 조화에 있다. 진한 닭육수를 베이스로 야채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마늘과 후추의 은은한 향신미를 살려

與서 보완수사권 유지 법안도 나와…법사위 속도전 제동 걸까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나선 가운데 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릴 지 관심이 모인다. 친명(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13일 예외

실험쥐 보정부터 심폐소생술까지… 경남정보대 반려동물학과 '진짜 전문가' 키운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기술'로 무장한 전문 인력들이 뜬다.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학과가 재학생들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전문가'로 키워내며 주목받고 있다. 실험동물 다루기부터 생명을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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