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분기 매출 5조 돌파…영업익은 유가 상승에 34%↓
대한항공이 경영환경 악화에도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에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5조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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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 전년比 34%↓… 분기순이익은 ‘적자 전환’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감소한 26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 증가한 5조199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73억원 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삼성, 애플 제치고 2분기 스마트폰 세계 1위 탈환
삼성전자가 2분기(4~6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로부터 1등 지위를 탈환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가격이 덩달아 뛰며 시장 수요가 꺾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에 덜 민감한 프리미엄 폰 시장에서 삼성이 선방한 결과로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만 명 돌파…남성 비중 38.8%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이용한 사람은 19만 9911명으로 전년 17만 1966명 대비 13.9% 증

밥상에 닥친 ‘중동전 청구서’…가공식품 가격 줄줄이 인상
고환율과 고유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종합식품기업 사조는 다음 달 3일부터 통조림과 장류, 식용 유지 등 주요 가공식품의 출고가를 인상하기로 하고 대형마트 등 주요

서울 빌라 매매 46% 증가…대출 규제속 ‘아파트 대체재’ 부각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소폭 줄어든 반면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매는 46% 가까이 늘어났다. 공급 부족과 대출 규제로 아파트 거래가 어려워지자 대체 주거지인 빌라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1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7% 급증. "힐스테이트 독주 속 자이 110% 상승"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내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16일부터 한 달간 국내 아파트 브랜드 26개에 대한 빅데이터 3286만 3274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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