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분기 사상최대 매출에도 고유가에 영업익 34% 감소
대한항공이 올 2분기(4~6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34% 줄었다. 2월 말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으로 항공사의 최대 지출 항목인 유류 비용이 2배로 뛴 결과다.대한항공은 올 2분기 매출 5조199억 원, 영업이익 261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실적 효자는 화물 사업이었다. 이 기간 화물 매출은 1조5419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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