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연승’ 유해란 “새 목표는 2년뒤 LA올림픽 금메달”
“저 때문에 잠 못 주무셨죠. 다음엔 편안하게 보실 수 있게 해드릴게요.”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를 두 대회 연속 제패한 ‘메이저 여왕’ 유해란(25)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12일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밤늦게까지 이어진 연장 승부를 지켜보며 응원해준 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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