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15분 늦었으니 15분 일찍 퇴근’ 통보한 신입…거부하자 카톡 퇴사”
점심시간이 15분 늦게 시작된 것을 이유로 평소보다 15분 일찍 퇴근하겠다고 고집을 부린 신입사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다음날 회사에 퇴사를 통보하며 퇴직금을 요구했다.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점심시간이 늦어졌다는 이유로 퇴사를 통보한 신입사원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직장인 A 씨는 “구내식당에서 밥솥에 문제가 발생해 점심 식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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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기 회복 흐름 공고해져… 고용·물가 우려는 계속”
정부가 최근 경제 진단에서 우리나라의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출 급증과 소비 등 내수 개선에 힘입어 경기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본 것이다. 다만 물가·고용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재정경제부는 15일 ‘최근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 받는 李대통령 "국정 핵심축은 부·처·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부터 시작되는 부처·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앞두고 “국정 핵심축은 청와대가 아니라 정부의 부·처·청”이라며 “최종 책임자라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기획·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언론이나 외부 감사로 지적받기 전에 정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부분 파업… 사흘간 12시간 생산 중단
현대차 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전 조합원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하루 두 시간씩 부분 파업을 실시한다. 올해 들어 첫 파업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다. 15일에는 총파업

무더위 식힌 '상생 수박'…부산상의, 조선업 원·하청 화합 시간 가져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15일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조선업 원청과 협력사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초복 맞이 '상생복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정부, 부동산 정책 국민 의견 수렴한다… 23일 대통령 주재 토론회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다. 14일 재정경제부는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참여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한다. 첫날인

법사위, '종합특검 연장안' 與 주도 통과…형소법 논의 계속(종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5일 2차 종합특검 수사기간을 세 번째 연장하는 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추가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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