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조사·엄벌' 지시에…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위반 1147건 찾아내
청와대는 15일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지급 위반 건수가 1147건에 달한다며 정부를 통해 징계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3년간 지방정부가 발주한 청소용역 2462건의 점검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적정임금을 계약서에 적게 반영한 사례가 586건, 지급된 적정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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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술 자리에서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 15일 공직 기강을 주문하면서 “술 먹고 노는 거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직장 회식 및 술자리 참석을 강요받던 2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공직 사회가 성 비위에 각별히 주의해야

李 “예산 편성-비과세·감면, 두 부처가 담당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재정지출(예산 편성)과 조세지출(비과세·감면)은 관련이 깊은데, 두 부처가 나눠서 담당하는 게 맞는지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조직 개편으로 예산 편성은 기획예산처가, 비

李 대통령 언급까지…보험 사기 사각지대 놓인 한방병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환자에게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수백억원대 보험금을 챙겼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이를 두고 한방병원이 보험 사기 사각지대에 놓인 것 아

민주당發 ‘전북 소외’ 질타한 李 “그런 게 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와 기업이 서남권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4700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두고 여당에서 ‘전북 소외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책임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건 정말 문제”라며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를 해서 상황만

靑 “李대통령, 검찰개혁 핵심 수사·기소 분리 한번도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는 16일 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 지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는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李 “개혁-혁신 모두 잘돼야…남은 기간 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집권 2년차 부처 업무보고에서 “개혁과 혁신, 두 가지가 모두 잘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흐름으로는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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