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나만 나락 가니까…" 직장인 10명 중 3명이 매일 참아내는 '지옥 같은 일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이 돼가지만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6월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32.1%가 최근 1년 새 '직장 내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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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3배 늘었지만…과태료 1.4%-檢송치 0.6% ‘찔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을 앞두고 노동청 신고 건수는 3배 가까이 늘었지만 실제 행정, 형사 처분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12일 공개한 ‘직장 내 괴롭힘 경험 및 인식’ 실태조사와 고용노동부 자료 분

비 그치니 다시 폭염…주말에만 온열질환자 203명 발생
폭우가 지나간 후 곧바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주말 이틀간 온열질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13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주말 이틀간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03명으로 집계됐다. 11일에는 115명, 12일에는

[광화문에서/박성민]“나라에서 지켜주니 베리 굿”… 어느 치매 노인의 감사 인사
펜을 든 노인의 손이 종이 위에서 느릿느릿 움직였다. 그는 자신의 전 재산을 나라에 맡긴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꼼꼼히 읽은 뒤 서명란에 이름 석 자를 천천히 써 내려갔다. 치매를 앓으며 혼자 돈을 관리하는 게 힘들었던 노인은 이제야 마음이 놓인 듯 옅은

종합특검, “서강대교 넘지마라” 조성현 대령 오늘 첫 조사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9일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불러 조사한다. 대령은 12·3 비상계엄의 혼란 속에서도 ‘서강대교 회군’을 지시해 참군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종합특검은 “내란 가담

내년 최저임금 3.7% 올라 1만700원…월급 환산 223만6300원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것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월급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남궁민 “18㎏ 증량 너무 괴로워…샤워 후 눈물 흘렸다”
배우 남궁민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던 과정을 회상한다.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한다.이날 남궁민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던 시절과 연기에 도전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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