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재봉쇄”에 국제유가 10% 급등… 美 국채금리도 치솟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등 이란 해상 봉쇄를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13일(현지 시간) 10% 가까이 급등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에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2개월 만에 연 4.6%를 넘어서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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