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나라살림 10% 늘려 역대 최대 규모 편성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가 올해 본예산 대비 10% 이상 늘면서 사상 처음 800조 원을 넘긴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2년 예산 증가율(8.9%)을 웃도는 ‘슈퍼 확장재정’을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 투자하고 ‘K자형 양극화’ 해소와 청년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역대 최대인 50조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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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내년 총지출 사상 첫 800조+α".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종합)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올해 본예산보다 10% 이상 확대한 800조원 플러스 알파 수준으로 편성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들어올 초과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복안이다. 박홍

유명현 산청군수, 경남도 방문해 2027년 현안사업 예산 지원 건의
경남 산청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군은 15일 유명현 군수가 경상남도를 방문해 2027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

"신고하면 나만 나락 가니까…" 직장인 10명 중 3명이 매일 참아내는 '지옥 같은 일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이 돼가지만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6월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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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우먼톡]공대와 명문대의 함정
"올해는 오히려 공대 취업이 비상이에요." 대학에서 취업지원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지인에게 들은 얘기다. '좁은 취업문'을 각오하고 들어온 문과생은 저학년 때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눈도 낮아져서 어디든 들어가지만 학교와 학점만 믿은 공대생들은 예전보다 힘

[속보] 박홍근 기획처 장관 “내년 국세 수입 최소 500조.총지출 올해보다 10% 이상 늘릴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 국세 수입이 최소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총지출 규모를 올해 본예산보다 최소 10% 늘려 800조원 플러스 알파(α)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

5대 금융지주, 상반기 포용금융 11조3000억 공급…5년 목표 16% 달성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총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며 5년간 공급 목표의 약 16%를 달성했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 10일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포용금융 담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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